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다. 건강은 건강할 대 지켜야 한다 특히 외상은 쉽게 치료가 되지만 내상은 쉽게 치료 하기 어렵다. 내가 몸으로 느끼면 때는 늦었다고 봐야 한다. 장을 얼마나 건강하게 지키느냐가 나의 건강한 몸이 될수있다는것을 보여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