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분의 책은 참 많이 기대가되고 기다려집니다 너무 신비로운 내용으로 이루어진 책이라 제 마음에 너무나 들어요 이 분의 책을 보고 더 이상 귀신이 무서운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책에 푹 빠졌답니다 신비롭고 흥미로운 책이네요
그림에 관해 읽은 책 중에서 이책만큼 제 가슴에 깊게 와닿고 가슴이 먹먹한 느낌을 준 책이 없었던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한권더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너무나 처연하고 슬픈내용도 참 많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