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 ㅣ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53
김성은 지음 / 북극곰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까까

김성은 그림책

북극곰

​

북극곰 신간 그림책 '까까'를 만나 보았어요.

'까까' 아가 때 과자를 부르는 의미였던거 같았는데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했어요.

글밥도 적어서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북극곰 신간 그림책이랍니다.

어느 날 거미가 멍멍이의 도넛이 맛있어 보여서 가지고 가버렸어요.

말풍선 외엔 글밥이 거의 없어서 아이랑 이야기 나누면서 보기 좋았어요.

멍멍이가 거미줄에 걸린 도넛을 까까라고 불렀네요. 까마귀는 옆에서 '까까?" 하면서 같이 지켜보는데 재미있었어요.

거미줄에 걸린 도넛을 얻기 위에 씽씽이도 타보고 트램폴린도 뛰어 보고 고군분투하는 멍멍이

옆에 까마귀는 힌트를 주는건지 우연인지 멍멍이에게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네요. ㅎ

결국 호스를 걸고 올라가서 만나게 된 멍멍이와 거미

아니 그런데? 이 틈을 타서 까마귀가 도넛을 물고 가버리네요.

도와 주는것이 아니라 기회를 보고 도넛을 가져간 까마귀 정말 기발하네요. ㅎ

​

귀엽고 재미있는 북극곰 신간 그림책

'까까'

아이와 즐겁게 읽어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동동이와 원더마우스 2 ㅣ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42
조승혜 글.그림 / 북극곰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 한마디가 중요하구나'라는 교훈도 얻을 수 있고 자유로워진 동동이 입이 말하는데로 진짜 행동에 옮기는 모습을 보고 정말 빵빵~! 터지면서 봤던 기억이 있었어요. 마지막은 동동이 입이 달나라에 진짜 간걸로 끝이 났었어요. 왠지 2편이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2편을 만날 수 있었어요. 또 어떤 에피소드가 있을지 기대를 하면서 읽어 보았어요.

정말 달나라까지 가서 동동이 입을 찾았네요. 우아~~

동동이 입도 대단하지만 동동이의 의지도 참 대단한거 같아요.

일상으로 돌아 온 동동이는 학교 방학을 맞이하게 되요.

방학이 시작 되면 무엇을 할까? 한껏 기대를 하잖아요. 동동이는 생각을 하다가

"자유다!" 하면서 외쳐요.

그 순간 동동이의 입이 정말 자유를 갖게 되었어요. 동동이는 또 말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이번에는 SNS를 이용해서 입을 찾기로 했어요. 전보다 좀 더 스마트한 방법을 생각해 내었군요.

저도 읽으면서 정말 좋은 생각이다~ 하면서 감탄했답니다. 아직 아들은 SNS에 대해서 잘 몰라서 이해하긴 어려워했어요

산도 오르고 파도도 타면서 동동이는 입을 찾으려고 고군분투하게 되죠

동동이 입이 이번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사진이 올라왔어요.

후다닥~~ 달려가서 드디어 입을 되찾았어요.

입을 찾느라고 기진맥진한 동동이는 아고~~ 또 실언을 하고 마네요.

"네가 지구 끝까지 가도 넌 내 손바닥 안이야."

​

깜빡 졸았던 동동이는 또 입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요.

정말 지구끝 남극으로 가버린 동동이 입 ㅋ 정말 끝까지 너무 웃겼던 그림책이었어요.

시리즈로 나온 그림책은 저도 처음 봤는데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다음이야기가 궁금했던 그림책

동동이와 원더마우스 2 강추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ㅣ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34
테리 펜.에릭 펜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제목과 표지의 그림이 제 시선을 사로잡았던 그림책이었어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장면에 어떤 내용일까 정말 궁금하며 골랐던 북극곰 그림책이었어요.  저자인 테리 펜 과 에릭펜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한밤의 정원사'  그림책의 저자이기도 해요.  그래서 더욱 기대를 하며 아들과 함께 읽어 보았어요.

'한밤의 정원사'도 그림체와 내용이 은은하고 잔잔한 느낌이어서 보는 내내 편안했었어요.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는 그림이 좀 더 화려하지만 따뜻한 느낌도 가득했어요. 그리고 아이가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예쁜 마음까지 담겨있는 그림책이에요.

할아버지를 추억하며 배를 만들다가 잠이 들고 일어나 보니 모험이 시작되었어요. 모험이 시작되자 신이났지만 혼자여서 외로움을 느끼게 되요 

그 때, 황금 물고기가 나와서 함께 모험을 다녀요. 그림책을 처음 봤을 때는 잘 몰랐는데 몇번 아이와 읽으니 물고기가 참 할아버지를 닮았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나 올 달님도 할아버지를 닮았어요. 아마도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동물과 물건에 나타난 듯해요.

소라섬도 가고 해파리들도 보고 책섬도 가고 많은 곳을 여행 다니며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을 찾으러 가요.

드디어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을 발견해요.

이 장면에서 아들과 와~~  하면서 감격했어요. 정말 멋있었어요.

예전에 바다와 하늘이 왜 둘 다 파란색이라고 아들이 물어 본적이 있어요. 그 때 이 책을 함께 봤다면 상상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을거같았어요.

모두 꿈이었지만 꿈에서라도 할아버지와 함께 신나게 모험을 해서 정말 좋았을듯 해요.


아이와 함께 상상하면서 그림책과 함께 모험을 떠나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코딱지가 보낸 편지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84
상상인 지음 / 길벗어린이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딱지 파는 우리 아이. 매번 하지말라고 해도 어느샌가 손가락은 콧구멍에 있고 그렇죠?
코파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이에게는 참 재미있는 경험인가봐요.ㅠㅠ

그래도 코파기와 코딱지 먹는 습관은 참 않좋은 습관이기 때문에 고쳐주고 싶은데 참 마음처럼 안되요.
더러운 손으로 코를 파면 병에 걸리기도 쉽고 코딱지는 코의 나쁜 먼지와 콧물이 만들어낸거라 몸에 좋지 않은데...

엄마의 잔소리로 고치기 힘들다면? 재미있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도 공감하고 습관도 올바로 고칠 수 있는
유익한 그림책 '코딱지가 보내는 편지'를 소개해 드려요.

코딱지가 직접 나와서 아이에게 직접 편지를 쓰며 이야기가 시작이 되요.
코딱지가 나오다니~~ 이런 그림책은 처음봤어요. 똥에 관련된 그림은 많이 봤는데 코딱지라니...ㅎ
아이들이 키득키득 거리며 참 재미있어 할거 같아요.

 

 코딱지가 고민을 직접 편지로 써서 아이에게 이야기를 전달해요. 과연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졌어요.

평소에 코를 자주 파는 아이 코를 파면서 자주 코딱지를 가지고 만지고 늘리면서 장난을 친대요.

코딱지가 직접 나와서 아이에게 직접 편지를 쓰며 이야기가 시작이 되요.
코딱지가 나오다니~~ 이런 그림책은 처음봤어요. 똥에 관련된 그림은 많이 봤는데 코딱지라니...ㅎ
아이들이 키득키득 거리며 참 재미있어 할거 같아요.

 

 

평소에 코를 자주 파는 아이 코를 파면서 자주 코딱지를 가지고 만지고 늘리면서 장난을 친대요.

왜그러냐고 물으면 그냥~, 재미있잖아~~, 아니면 웃기만 한대요.
정말 물어보면 이런 반응이 나오거든요. 저도 아이도 웃으면서 봤어요.

 

 어떤 날은 딸기맛, 방구맛, 사탕맛, 달팽이맛(?) 까지...

 

 

코딱지는 이렇게 말해줘요.
나는 먼지와 콧물로 만들어진 코딱지야! 축축한 입속보다는 보송보송한 휴지가 좋아!

보송보송한 휴지에 쌓아서 휴지통에 버려주면 코딱지는 여행을 떠날 수 있대요.
'코딱지가 보내는 편지' 책을 읽고 아이가 정말 그렇게 믿고 매번 휴지에 싸서 저에게 물어요.
"이젠, 코딱지 여행하러 가는거야?" 이렇게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생활습관그림책인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빅키즈 수학 세트 (그림책 12권 + 키즈자람 12권 + 키즈자람 놀이종이 3종 + 키즈자람 스티커 1종 + 지도서 1권)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