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사랑 선물 같은거야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건 - P182
군인들의 학살 이후 킬네이가 그랬듯 그 결정적인 순간들 이후 우리는 모두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다 - P330
양적완화는 2008년이나 202년이나 똑같은데 문제는 규모와 속도입니다
이토가 죽었다면 나의 목숨이 이토의 목숨 속에 들어가서 박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