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ㅣ 그리고 신은
한스 라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4월

킬링 타임으로 좋은 책.
그는 천방지축, 실수를 하기도 한다고 왜 나는 한번도 상상하지 못하였나. 신은 내 옆의 저 사람일지도 모른다.

[100자평] 파씨의 입문

파씨의 입문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2년 1월

슬프지 않게 표현한 슬픈 세계.
황정은의 세계가 궁금하다.

[100자평] 살인자의 기억법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기대가 컸던 탓일까. 명성에 비해 실망스러운 책. 나쁘지 않게 읽었으나 좋지도 않았다.
이 작가의 책은 항상 그렇다.

[100자평]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전자책]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할인]
이민규 / 더난출판 / 2010년 3월

맹신할 필요는 없지만 기억해두면 좋을 책.

[100자평] 28

[전자책] 28 [할인]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3년 6월

자비 없는 정유정.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파 견딜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