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국당 마마 베트남 가다 - 63세 엄마와 33세 아들의 베트남 여행기
김규태 지음 / 예조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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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아들이 떠나는 베트남 여행기. 나 또한 어머니와 단 둘이 떠나는 여행을 그려보게 되었다. 특징은 어머니를 배려하는 아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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