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그리고 두려움 1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코넬 울리치 지음, 프랜시스 네빈스 편집, 하현길 옮김 / 시공사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수많은 거장 감독의 영화의 모태가 된 아이디어를 제공한 코넬 울리치...
그의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추리와 범죄소설이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한다.
블랙소설답게 암울한 분위기와 몽롱한 배경...특별한 주인공 없이 진행되는
범죄사건이 어떻게 한편의 어둡고도 아름다운 수채화같은 기분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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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그리고 두려움 2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코넬 울리치 지음, 프랜시스 네빈스 편집, 하현길 옮김 / 시공사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코넬 울리치의 다양한 단편들을 모아놓은 단편집...
좋아하는 작가고 그의 단편들이 너무나도 특이하고 긴장감이 뛰어나
단숨에 읽어갔다.
007의 골드핑거의 모태가 된 울리치의 뛰어난 아이디어..
너무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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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코넬 울리치 지음, 이은경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코넬 울리치라는 작가의 묘한 분위기와 문체에 빠져든다.
히치콕도 제일 좋아하는 작가라고 할 만큼 이 작가의 탁월한 아이디어와 사건 진행이
너무나도 묘하고 신기하고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의 다른 작품들도 더 번역되어서 출간되길 간절히...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너무 좋아하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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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그래서 너를 안는다
김인숙 지음 / 청년사 / 2003년 6월
평점 :
판매완료


어렵지 않고 쉽게 단숨에 읽어내렸다.
안타깝게 서로를 지켜보며 인생을 살아가는 두 젊은이...
닮고싶지 않았지만 어느덧 아버지의 모습처럼 살아가는 남주인공의 비참한 몰락을
보게 되니 안타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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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에덴의 동쪽 -하- 범우비평판 세계문학선 26-4
존 스타인벡 지음, 이성호 옮김 / 범우사 / 1998년 1월
평점 :
판매완료


다른 구매자도 글을 올렸듯...오타가 참 많고 문맥이 매끄럽지 못한 문장이 간혹 있다
범우사를 믿고 구매하는 편인데...너무 심한듯하다.
작품은 대작인데 비해 오타많고 문맥이 이상하다니...
다시 수정할 부분은 수정해서 재판되었으면 한다.
하지만 영원한 명작소설이라 감명깊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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