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에서 한단계 UP 영어챕터북
Owl Diaries Treetop Adventure
초등생 아이랑 영어공부를 하면서 딱딱한
문법학습보다는 책을 읽으면서 영어와 친해지기 바라는데요
귀엽고 초등생들이 읽기에 좋은
Owl Diaries Treetop Adventure 5권세트를
만났어요.
Owl Diaries Treetop Adventure는 주인공
부엉이Eva가
일기형식으로 초등생들의 일상(친구,우정,학교 등)을 담은
영어책이에요.
책이 아주 귀여워요♡
알록달록 색깔로 된 책
그리고 일기형식이다보니 문장도 길지 않고
나중에 영어일기를 쓸 때도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8/0519/pimg_7933422031910940.jpg)
Owl Diaries Treetop Adventure
#01 Eva's Treetop Festival
#02
Eva Sees a Ghost
#03 A Woodland Wedding
#04 Eva and the New Owl
#05
Warm Hearts Day
5권의 책과 함께 5장의 CD와 단어장 한권도 포함이 돼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8/0519/pimg_7933422031910941.jpg)
1권 Eva's Treetop Festival를 펼쳐보면
11가지 스토리가 소개 되어 있어요.
봄맞이 축제를 기획하는 부엉이 Eva
패션쇼,장기자랑,그림그리기,컵케이크 만들기 등
여러가지 구상을 해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8/0519/pimg_7933422031910942.jpg)
Eva의 자기소개♬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알려주는데
초등생들에게 맞춤 내용
영어를 문장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아이들도
재밌게 볼 수 있는
Owl Diaries Treetop Adventure
단어만 알아도 그림을 보면서 내용 파악이 되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8/0519/pimg_7933422031910944.jpg)
Eva의 일상 이야기를 담아 있으니 아이들도 친근함을 느끼고
귀요운 일러스터를 보고 상상하면서 읽고 가요.
초3인 작은딸은 아직 슬슬 영어 책을 못읽지만
Owl Diaries Treetop Adventure이면 조금씩
영어읽기 연습을 하는데 좋네요.
문장 속 모르는 영단어가 있으면 단어장으로 Cheak하면
OK
그리고 단어옆에 예문도 함께 있어서 어떻게 쓰이는지도 알 수
있지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8/0519/pimg_7933422031910943.jpg)
2권~5권에서는
귀신 이야기,담임선생님의 결혼 이야기
새로운 친구가 전학 왔어요, 친구에게 선물 전달 등
흥미로운 주제로 이어지는데
반복해서 읽고 싶은 내용에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8/0519/pimg_7933422031910947.jpg)
Owl Diaries Treetop Adventure 마지막
페이지는
책 내용을 복습하는 질문으로 되어 있어요.
영어로 답할 수 있으면 완벽하겠어요.
#01 Eva's Treetop Festival를 읽고 CD로
들어보기
눈으로 읽는거랑 음성으로 듣는거랑 다르니
CD도 함께 활용하면 좋아요.
초등생들이 처음 읽어보는 영어 챕터북으로 좋은
Owl Diaries Treetop Adventure 5권set
주제별 문장도 많지 않아서 거부감 없이 읽어 갈 수 있고
특히 여자 이들이 좋아하는 귀요운 일러스터로
오래오래 소장하고
반복해서 읽고 싶은 Owl Diaries Treetop
Adventure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