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를 것이다 정보라 환상문학 단편선 1
정보라 지음 / 퍼플레인(갈매나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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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임에도가능할법도 한. 단편이지만 장편같은 여운.. 저주토낒이후로 찾아본책. 다른책도 찾아 읽어봐야겠다.
우중충하고 어둡지만 이 또한 현실과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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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지음 / 창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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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내드리고 아빠를 이해함.. 아빠가 참 그립다..
아빠도 해방하고 싶었을텐데.. 견디고 견디고..
가시고 나서야 아빠의 자리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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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손원평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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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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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주정뱅이 (리커버 특별판)
권여선 지음 / 창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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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다 만 느낌.. 아니 맘껏 마시고 취해서 그만했는데.. 배가 고픈거 같은 느낌..술을 마신건지.. 술만 마신건지..취하고 싶은데 취해지지 않는 느낌.. 다 읽고 나서 뭐지? 너무 너무 훌훌 넘어가면서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 난 숙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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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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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첫번째는. 초판인줄 알았더니.. 2005년 14쇄였다.. 그만큼 죽음을 찾은 사람이 많았던걸까? 두권의 책을 갖고 있다.. 근데.. 어찌 이리 기억이 안나는건지.. 왜 처음 책이 2005년이었던거지? 그땐.. 첫아이를 낳고 산 거였다. 제목에 끌려 샀고 읽었을건데.. 왜?
파울료 코엘료.. 이름도 쉽지 않은 이 작가의 책. 계속 사놓고 있다. 다시 책읽기.. 여운이 많이 남는다..
이 책은 정신병원에 관한 일화다. 제 정신으로 사는 사람이 솔직히 얼마나 있을까? 서로 미쳤구나~~ 이런 세상인걸..
그냥 내가 미쳤다~~라고 사는게 속편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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