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3 - 달빛 연모
윤이수 지음, 김희경 그림 / 열림원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네가 무엇이든 상관없다. 네가 사내든....… 여인이든.....… 나는 상관없어. 그저 넌 홍라온이면 된다. 나만의 사람이면 족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