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이 따뜻하고 훈훈해 보이는데 이야기도 따뜻해 아이와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어요. 아이와 읽어보면서 할아버지가 동물들을 돌봐주지 않았다면 할아버지가 아플때 동물들이 찾아와주었을지에 대해도 이야기 나눠봤고, 할아버지의 남을 생각하는 따뜻한마음을 배워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질리지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두고두고 읽고싶은 책이었답니다^^ 5살 아이도 무난하게 볼 수있었고 칼데콧상을 수상, 전세계 22개국에 출간할만큼 사랑받을만한 책이네요^^"본 서평단은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