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발명해야 한다 - 민주주의와 통치성 카이로스총서 30
바바라 크룩생크 지음, 심성보 옮김 / 갈무리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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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를 규정하는 `자부심`이란것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책이다. `정치적으로올바른것`에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한다. 내가 의식적으로 행하는 모든것들은 사실 나아닌 제도와 이념 하에 조장된 덕목이아닐까.하는 생각을하며 스스로의 윤리에 눈을 뜰수있는 길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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