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먹는 고양이 이야기 반짝 9
최인정 지음, 강은옥 그림 / 해와나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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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먹는 이야기

-해와나무-

글: 최인정 그림:강인옥

고양이에 푹 빠져있는 둘째 따님덕에 제목에 고양이가 들어간 책은 죄다 찾아보고 있어요 ㅋ

해와나무의 동전먹는 이야기역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제로 만나보게 됐어요^^

제목에서 짐작하듯 동전먹는 고양이는 바로 저금통이죠~~~!!!

 

 

주인공 은찬이는 어린시절 강아지에게 물린 경험이있어 동물을 겁내는 친구랍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벼룩시작에서 구매한 고양이 저금통이 살아나는 기적을 눈 앞에서

 마주하게 되죠

동전을 먹으면 먹은 동전만큼 살아있을 수 있는 복슬복슬 파란 고양이랍니다.

생각만해도 신기하고 귀엽겠지만

은찬이는 너무 무섭죠. 그러나 좋아하는 친구 유나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았는데 그 집에 강아지가 있다는걸 알고 용기를 내요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고양이저금통화 함께 노력하는 모습이 귀엽게

 비춰지고 있어요^^

과연 이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끝날까요?

은찬이는 유나의 생일파티에 무사히 갈 수 있을지, 동물에 대한 트라우마는 극복을 할 수는

 있을까요?

새로운 주제로 동물과의 교감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랍니다.

글자크기도 저학년이 보기에도 부담없고 적절한 그림으로 잘 표현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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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 만점왕 어린이 스도쿠 : 중급 (스프링) 초등수학 만점왕 어린이 스도쿠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키즈프렌즈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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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를 이미 접해봤던 아이라서 초급이 아닌 중급을 풀어보기로 했어요

스도쿠는 남는 시간 짬짬히 머리 회전을 하기에 정말 좋다는 걸 알고 있지만

아이가 흥미를 붙이는게 우선인것 같아요^^

숫자를 이용한 퍼즐을 풀어봄으로써 수학적 문제해결력을 키워 볼 수 있죠

무엇보다 저희 아이는 집중해서 오랜시간 앉아있는 시간을 길러줬다는거에

이미 만족하고 있답니다




























초등수학 만점왕 어린이 스도쿠는 초급, 중급, 고급의 3단계로 나눠져있어요

문제수는 200문제 150문제, 150문제로 초급이 조금 많더라고요~

우선 스도쿠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을 위해 앞 페이지에서는 스도쿠가

어떤 도움을 주며 스도쿠의 기본규칙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스도쿠를 어떻게 푸는건지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기 때문에 슬쩍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린이 스도쿠 중급은 가로 x 세로 배열이 6x6 , 8x8이 있어요

6x6문제는 재미있어 하면서 풀어보았지만 4학년 딸램이 8x8은

조금 어려운지 시간이 걸리네요

그래서 더욱 집중해서 푸는 재미에 빠져있답니다.

스도쿠를 오랜만에 풀어서 더욱 재미있어하고 조금 어려운듯

생각의 시간이 길어지는게 엄마로써는

텔레비젼이나 핸드폰이 아닌 수학적 문제풀이에 집중하는

모습이 무척 이쁘네요~

중간중간 틈나는대로 풀어보고 실력향상되면 고급문제를

도전해봐야겠어요^^

엄마도 아이도 함께 풀어볼 수 있는 스도쿠는 역시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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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내니 1 : 아주 특별한 베이비시터 서사원 중학년 동화 1
투티키 톨로넨 지음, 파시 핏캐넨 그림, 강희진 옮김 / 서사원주니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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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 주니어의 몬스터 내니 1

아주 특별한 베이비시터

2020년 핀란드 아동 소설 최고의 화제작으로 전 세계 29개국 판권

계약된 책 이랍니다^^

마션, 글래디에이터 감독 리들리 스콧 제작사 영화화 전격확정~!

아이 책을 고르거나 추천해줄때 저는 제가 먼저 읽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읽은 후 바로 다음편이 기대되고

영화로 제작되어도 재미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던 책 이랍니다^^




우연한 기회에 여행 경품 상품에 당첨이되어 여행의 기회를 얻게 된 엄마가 여행을 가게 되면서

아이들을 돌봐줄 몬스터 내니가 베이비시터로 집을 방문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커다란 덩치에 먼지가 폴폴날리며 냄새도 나는 몬스터

삼남매는 처음에 놀랐지만 엄마없이 지내야하는 시간동안 몬스터 관련

을 찾아보기도 하고

미미는 자신의 비밀친구인 목욕가운과 대화를 하며 새로운 정보도 얻게 되요

이들은 동네 친구들 중 자기네처럼 부모님이 여행상품에 당첨되어 아이들만 있고

몬스터가 그들을 돌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몇몇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함께 많은 모험아닌 모험을 하게 됩니다.

반은 인간이고 반은 몬스터라는 새로운 캐릭터 설정도 아이들에게 새롭고 재미나게

접근한 것 같아요

책을 읽는동안 자리를 뜨기 쉽지 않았던 집중력 좋았던 책 중 하나였어요^^

다음편도 바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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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반장 작은거인 59
백혜영 지음, 남수 그림 / 국민서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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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반장

영국에는 사회적 단절로 인해 외로움이 늘어나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외로움 장관이

 있다고 해요

저도 책을 읽고 알았는데 아이도 신기해 하더라고요^^

주인공 도운이는 세 자매중 둘째예요

공부잘하는 언니와 축구 잘하는 동생 사이에서 자신을 찬밥신세라 생각하는 도운이는 학급에서 외로움반장을 뽑는다는 말에 자신도 무언가 해내고 싶은 마음에 지원하게 되고 덜컥

외로움 반장으로 뽑히게 되면서 많은 이야기가 펼쳐져요

 

 

 

 

주인공은 6학년으로 5학년때 같은반이였던 주하라는 단짝 친구가 있어요

반에서 혼자이거나 외로워보이는 친구를 찾아 함께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며 도움을 주면서 스스로 뿌듯함을 경험하기도 하죠

매번 다른 아이들의 고민과 아이들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면서 특히 여자아이들의

 예민한 감정선을 잘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요

같은 또래의 저희집 6학년 남아보다는 4학년 딸아이의 마음으로 읽어보았어요

조금 더 현명하게 자신의 외로움을 잘 활용하거나 주변의 친구를 한번 더 둘러볼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둘째아이에게도 권했답니다.

외롭다는 걸 창피해하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면 다시 행복해질 수 있었을까?

내가 지금 외롭다면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

 

 

특히나 여자친구들은 끼리끼리 또래집단이 형성되어 있어서

전학이나 소극적인 성격으로 이미 친해진 친구들틈에 끼는게 쉽지 않은 친구들도 많죠

아이와 책을 읽고 함께 대화 나눠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봐서 좋았답니다.

초등 고학년 친구들이 보면 좋을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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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그래픽 노블 : 타이거스타와 사샤 전사들 그래픽 노블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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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헌터의 그래픽 노블

WORRIORS전사들 - 타이거스타와 사샤

전 세계 베스트셀러 작가 에린 헌터의 판타지 시리즈

이미 뉴욕 베스트셀러 1위로 35개 국어로 번역되어 3천만부 판매된 베스트 셀러

전사들 그래픽노블 시리즈가 벌써 4번째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딸 덕분에 우연히 그래픽노블 전사들 시리즈를 접한 후

아이들뿐 아니라 저도 푹 빠져서 읽게 되는 책이랍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함께 한 주인들이 죽고 멀리 떠나게 되면서 혼자가 된 사샤.

주인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집 말고 유일하게 행복했던 장소인 숲으로 향하게 되요

주인이 돌아왔을때 볼 수 있게 길 옆에 거처를 마련하여 생활하던 중 우연히 만난 떠돌이

고양이에게 종족 고양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우연히 그들과 마주하게 되죠.

 

 

 

그림자족의 우두머리인 타이거스타는 용맹하고 멋졌고, 함께 있으면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었죠

그렇게 사샤는 사랑에 빠졌지만 타이거스타가 숲 전체를 차지하기 위해 3편에서 나왔던 피족의 스커지와 동맹을 맺어

강족과 다른 종족을 점령하여 모든 종족을 다스리려 한다는 걸 알고 그를 떠나게 되요

전사들 시리즈를 읽다보면 천둥족, 그림자족, 피족, 강족, 바람족 등등 많은 고양이 종족이 등장해요

처음에는 그냥 읽어내려갔지만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각 종족의 모습이 기억되어 더욱 흥미롭게 읽게되는 것 같아요^^

 

 

 

숲을 떠나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의 생활

우연히 타게 된 배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아이를 낳기위해 홀로 떠나온 사샤는 아이들 먹이를 구하다 그림자족의 러셋퍼를 만나고

타이거스타가 죽었다는 사실도 알게되요. 그럼 아이들이 그림자족의 전사가 될꺼라는 생각에 사샤는 강족의 진영에 들어가게되요

너무 어린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살피기 위한 선택이죠

그곳에서 훈련을 받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지만 그곳에서 사샤는 어떻게 될까요?

고양이들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실감나고 푹 빠져들어 읽게 되는 책이랍니다.

그래픽노블을 좋아하는 아이들이긴 하지만 유독 전사들 시리즈는 더욱 애정하는 도서이기

때문에 소설책으로도 읽어보기를 시작할 수 있을꺼 같아요^^

앞으로 또 어떤 종족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새로운 일이 생길지 벌써 궁금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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