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사들 그래픽 노블 : 타이거스타와 사샤 ㅣ 전사들 그래픽 노블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2년 6월
평점 :
에린 헌터의 그래픽 노블
WORRIORS전사들 - 타이거스타와 사샤
전 세계 베스트셀러 작가 에린 헌터의 판타지 시리즈
이미 뉴욕 베스트셀러 1위로 35개 국어로 번역되어 3천만부 판매된 베스트 셀러
전사들 그래픽노블 시리즈가 벌써 4번째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딸 덕분에 우연히 그래픽노블 전사들 시리즈를 접한 후
아이들뿐 아니라 저도 푹 빠져서 읽게 되는 책이랍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함께 한 주인들이 죽고 멀리 떠나게 되면서 혼자가 된 사샤.
주인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집 말고 유일하게 행복했던 장소인 숲으로 향하게 되요
주인이 돌아왔을때 볼 수 있게 길 옆에 거처를 마련하여 생활하던 중 우연히 만난 떠돌이
고양이에게 종족 고양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우연히 그들과 마주하게 되죠.

그림자족의 우두머리인 타이거스타는 용맹하고 멋졌고, 함께 있으면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었죠
그렇게 사샤는 사랑에 빠졌지만 타이거스타가 숲 전체를 차지하기 위해 3편에서 나왔던 피족의 스커지와 동맹을 맺어
강족과 다른 종족을 점령하여 모든 종족을 다스리려 한다는 걸 알고 그를 떠나게 되요
전사들 시리즈를 읽다보면 천둥족, 그림자족, 피족, 강족, 바람족 등등 많은 고양이 종족이 등장해요
처음에는 그냥 읽어내려갔지만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각 종족의 모습이 기억되어 더욱 흥미롭게 읽게되는 것 같아요^^

숲을 떠나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의 생활
우연히 타게 된 배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아이를 낳기위해 홀로 떠나온 사샤는 아이들 먹이를 구하다 그림자족의 러셋퍼를 만나고
타이거스타가 죽었다는 사실도 알게되요. 그럼 아이들이 그림자족의 전사가 될꺼라는 생각에 사샤는 강족의 진영에 들어가게되요
너무 어린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살피기 위한 선택이죠
그곳에서 훈련을 받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지만 그곳에서 사샤는 어떻게 될까요?
고양이들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실감나고 푹 빠져들어 읽게 되는 책이랍니다.
그래픽노블을 좋아하는 아이들이긴 하지만 유독 전사들 시리즈는 더욱 애정하는 도서이기
때문에 소설책으로도 읽어보기를 시작할 수 있을꺼 같아요^^
앞으로 또 어떤 종족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새로운 일이 생길지 벌써 궁금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