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하지 못한 사랑한다는 한마디 - 메마른 가슴을 울리는 16人의 감동적인 편지
임동현 외 지음 / 봄들 / 2020년 5월
평점 :
품절


무한한 경쟁과 차디찬 사회 생활을 온 몸으로 경험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눈물 흘리는 일도 저에겐 사치스러운 일이지만, 이 책 덕분에 메말랐던 감정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한번 관심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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