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편은 잘 안봐서 구매도 안하는데 심지어 처음보는 작가님이라 고민 많이 하다가
키워드나 소개글이 너무 제 취향이라 구매했어요.
지구가 운석이라는 대재앙으로 인해 아주 주옥 돼버린 디스토피아로 변해버리고
좀비나 괴물들 나오는 판타지 세계관에 혹했어요
초반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직 완결권까지 다 읽지는 못했어요
그런데...이거 뒷부분 가면 L이 나오기는 하나요? ㅋㅋㅋㅋ
한권 한권이 좀 긴편임에도 아직도 럽의 비중 매우 낮은 것...
이거 왜 19세 붙어있죠...?ㅋㅋㅋㅋ
그래도 작가님의 세계관에 대한 표현이 잘 되어서 읽는데 현장감 느껴져서 좋았어요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읽다가 좀 지루해지는 부분이 있긴 한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미있습니다.
공이 미인인데다가 수가 얼빠라 좋았어요 원래 개연성은 얼굴이 다 하는것
그리고 수한테 아내나 아이가 있는 설정 좋아하는데 공한테도 딸이 있어버려서 ㅠㅠ 큽...
분량이 5권이나 되서 좀 망설였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그런데 뒷부분에서 럽라인 여전히 적다면 고민좀 해봐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