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뜰 - 소설가 전상국이 들려주는 꽃과 나무, 문학 이야기
전상국 지음 / 샘터사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연의 생명력은

참 감동적인 것 같아요



어쨋든 그 자연의

살아있음을 내

눈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라나는

과정이 아름답다는 것이 공감이

되네요



요즘 따라 참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그 살아있음과 생명력이

아름다움을 깨닫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