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삼국사기 학창시절 억지로 읽느라고 머리가 아팠는데...
이 소설을 읽고 다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펼쳤다.
단순히 추리소설 이라고 하기는 넘 아깝다.
역사가 가미된 기가 막힌 반전까지 덤으로 거기에 무속의 양념을 곁들인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강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