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쥬스님 그 놈의 집에 입양된 날 열심히 읽고 있는 팬입니다.
내용이 너무 좋고 감동적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펴 내길 바라며..
항상 좋은 날만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그만 콰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