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아주 좋아하는 5학년 아들에게 줄려고 산 책인데 초등학생에게는 조금 어려운듯 해요
하지만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성공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국어사전 옆에 함께두고 읽어봐야할 책인것 같아요. 아들과 함께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