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네 : 베르테르 (한글자막) - 박종호와 함께하는 유럽 오페라하우스 명연 시리즈 박종호와 함께하는 유럽 오페라하우스 명연 시리즈 2
쥘 마스네 / 아울로스 (Aulos Media)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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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고전적 연출을 적절히 섞어서 무난했고, 엘리나 가랑차와 알바레즈의 기량이 더없이 빛난던 작품. 극적 몰입감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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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 나비부인 [한글자막] - 박종호와 함께하는 유럽 오페라하우스 명연시리즈 박종호와 함께하는 유럽오페라하우스 명연시리즈 29
도밍고 (Placido Domingo) 외 / Dynamic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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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부인은 워낙에 영화판이 유명해서인지, 이렇게 실황판으로 접하기도 상당히 어려운 듯 하다. 덕분에 더 좋게 평가된다. 지휘자 도밍고는 아직은 어설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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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 일 트리티코 (한글자막) - 박종호와 함께하는 유럽 오페라하우스 명연 시리즈 박종호와 함께하는 유럽 오페라하우스 명연 시리즈 4
푸치니 (Giacomo Puccini) 감독 / 아울로스 (Aulos Media)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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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트리티코의 단막극 3편을 하나의 무대에 소화시킨 역량이 우선 눈에 띈다. 외투가 가장 좋았고, 오히려 잔니 스키키에서는 그 유명한 아리아를 부를 때 기량이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의 감상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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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라우스 : 장미의 기사 [2DISC, 한글자막]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Richard Strauss) 외 / 인터미디어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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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다양한 음악적 해석이 장미의 기사에서 돋보이지 않았나 싶다. 장미의 기사 역으로 나온 소피 코흐는 베르테르에서 샤를로테로 출연해 실력에 비해 몰입이 되지 않았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르네 플레밍은 확실히 여권 주도형의 오페라에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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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 그루베로바 - 벨리니: 노르마 (2disc)
그루베로바 (Edita Gruberova) / DG (도이치 그라모폰)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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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 그루베로바의 은퇴작이라 그런지 더욱 정감이 가는 작품이다. 중동으로 치환한 연출은 큰 감동없이 준작에 머무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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