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에 색칠하면서 익히고, 그림을 보면서 단어도 익힐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게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는 점도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