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3류의 사랑

3류의 사랑
박순영 지음 / 로맹 / 2024년 6월

사랑만큼 부조리한게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면서도 그 사랑으로 인해 존재가 성숙돼가는 것을 잘 보여준다.

[100자평] 티타임의 연가

[전자책] 티타임의 연가
박순영 / 로맹 / 2025년 2월

일단 표지가 아름답고 설정이 자극적이어서 끌렸다. 더 나아가 컴플렉스에 관한 해부라는 면에서 더더욱 궁금증이 증폭되었다.

[100자평] 사랑의 오류

[전자책] 사랑의 오류
박순영 / 로맹 / 2025년 2월

<그들이 사랑한 방식>>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아련한 이별의 예감, 그리고 말한마디 않고 결국 헤어지는 연인들....사랑이야기에 매우 특화된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100자평] 그남자의 방

그남자의 방
박순영 지음 / 로맹 / 2024년 9월

다 끝난거 같은 사랑에 다시 빛이 들어오는 순간이 있는가 하면, 이미 꺼져버린 사랑에 애면글면하는 미련의 흔적도 엿보인다. 다양한 사랑의 풍경에 아련한 슬픔이 밀려든다.

[100자평] 연애보다 서툰 나의 독서일기 2

[전자책] 연애보다 서툰 나의 독서일기 2 ㅣ 연애보다 서툰 나의 독서일기 2
박순영 / 로맹 / 2024년 10월

차인표,슐링크등의 걸출한 작가를 접할수있어서좋았다. 연작같은데 다음편도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