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거리에서
박순영 / 로맹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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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를 잘쓰기는 어렵다.
자칫 싸구려가될수 있기 때문이다.
그에반해 이 작가의 연작은 매우 개인적이고 독특하다.
한마디로 중독성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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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보다 서툰 나의 독서일기 2
박순영 지음 / 로맹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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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귄을 인상적으로읽어기억에 남았는데 2귄은 보다,심플,숴워져 가독성에 신경쓴 느낌을받았다. 작가의 내공이 드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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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는 페시미즘이다 - art essay
박순영 지음 / 로맹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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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현학적인 면이 있지만 전문서로서도
손색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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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일기
박순영 지음 / 로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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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않은 소탈함과 솔직함이 돋보이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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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악마일기
박순영 / 로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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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하고 일상적인 것들의 정직한 기술이 인상적이고 여운이 남는다.나역시 미문의 거대서사를 불신하기때문인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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