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사 / 2006년 8월

걍 대중소설
상실의시대, 바람노래,에서의 신선함은 없음
하루키한테 조금은 실망했던 작풍?

[마이리뷰] 내 휴식과 이완의 해

내 휴식과 이완의 해
오테사 모시페그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3월

의식의 몽환상태를 길게도 썼음
그러다고 그리 지루하진 않음

[마이리뷰] 보라색 치마를 입은 여자

보라색 치마를 입은 여자
이마무라 나쓰코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4월

후다닥 읽힘.
후반 ,발칙한 착상

[마이리뷰] 살인 창녀들

살인 창녀들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박세형.이경민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5월

강한 메타포가 인상적.
그리 난해하지않음

[마이리뷰] 스토너

스토너
존 윌리엄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자칫 지루할수 있는 한사람의 일대기를 순간순간 포인트를 줘서 잼있게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