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동안 딴 생각 전혀 안듦.요즘실연당해서 엉망인데이책은 두시간 바싹 집중해서 완독.젤 웃긴건,성질급한 에피소드. ㅋ맘이 지옥인분들 읽어보셔용
키득키득웃으면서 읽었던기억.그리고 친구한테 선물로줌.소확행,여기서 나옴
현지에서 간단간단 읽음 좋을책?
걍 밋밋한 중년의 이야기.연애소설이라고 이름 붙이려면인상적인 꼭짓점이 한둘은 있어야하는데.번역의 문제도 약간 있어 헷갈리는 부분도있음
두께에 비해 비쌈내용은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