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날들
실비 제르맹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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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이 사장되어서는 안된다. 너무나도 멋진 문장이 쉴 새 없이 등장한다 색채적 현실감은 마르셀 프루스트를 떠올리게 하지만 절대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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