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너무나 아끼고 좋아하는 맥컬레이 작품들,, 이 책들은 혼자 알고있기엔 너무 아까운 책들입니다.
그림만 봐도 황홀(?)해 지는데 덧붙인 설명들은 더 끝내줍니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이 빛을 발하네요!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설명하고 있네요! 배경이 현시대는 아니지만 과거에 도시를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이 놀랍도록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네요!
완벽한 그림과 내용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맥컬레이의 명성 그대로~ 후회없는 선택,,
알고 보는건지 그림구경만 하는건지 알 수 없는 아들녀석입니다. 그래도 그림구경만으로도 엄마는 높은 안목을 가지는 내공을 가질 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아빠를 포함해서 우리집 식구들 모두가 좋아하는 책~
아서 가이서트와 데이비드 맥컬레이, 스티븐 비에스티의 책들을 좋아한다.
아빠는 이게 아동도서 맞어? 하며 혀를 내두르며 감탄해마지않는책들,,,
엄마의 야심작이다.
1. 꼬마돼지의 불끄기 대작전
2. 로마숫자의 비밀찾기
3. 노아의 방주
4. castle
5. big buildings
6. city
7. rome
8. incredible everyth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