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나의 친애하는 늑대에게 1

[전자책] 나의 친애하는 늑대에게 1 ㅣ 나의 친애하는 늑대에게 1
윤베리 / 메피스토 / 2025년 4월

흔한 늑대수인 이야긴데 좀 다르네요.. 주인공이 수인이고 늑대인데 후기도 없다시피한 것은 이유가 있을거에요.

[100자평] [세트] 결혼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총5권/완결)

[전자책] [세트] 결혼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총5권/완결)
찬연 / 피앙세 / 2025년 3월

후기와 미리보기에 힘입어 구입했는데 재미있는 편입니다. 여주, 남주 성격도 맘에 듭니다. 근데 전 성녀의 자식인 남주는 주술에 안걸리는 데, 나중에 성녀가 되고 신성력도 있다는 여주는 쉽게 주술에 걸리고? 성녀로 각성하는 계기도 석연찮아 재미를 상쇄시키네요.. 아깝네요..

[100자평] [세트] 흑막의 아들은 제 것입니다 (총5권/완결)

[전자책] [세트] 흑막의 아들은 제 것입니다 (총5권/완결)
신리버 / 티파티 / 2025년 3월

후기와 미리보기 보고 구입했는데 재미있음 좋겠네요..

[100자평] 꽃이 내리는 밤 1

[전자책] 꽃이 내리는 밤 1 ㅣ 꽃이 내리는 밤 1
에이비 / 엘로그 / 2025년 2월

읽고 있는 중인데 작가분이 글을 상당히 잘 쓰시는구나. 감탄하며 후기를 써봅니다~ 근데 가상시대라지만 동양물에 공작, 후작, 백작은 무리한 설정입니다. 또 신분제 사회로 설정해놓고 천민의 딸(아버지는 귀족)이 왕족과 혼인하고, 기녀의 딸(아버지도 누군지 모름)이 공작이랑 혼인도 무리같습니다

[100자평] 여름 달밤에 눈은 나리고 1

[전자책] 여름 달밤에 눈은 나리고 1 ㅣ 여름 달밤에 눈은 나리고 1
장초선 / CL프로덕션 / 2025년 2월

재미있네요. 책표지에 나오는 사람이 남주일텐데 도통 나타나질 않는다 싶더니 그랬군요~ . 3권짜리 분량이라 그런지 권선징악이 아쉽고, 악인들을 너무 편하게 죽여주네요... 그리고 태자가 그렇게 되고 믿었던 신하 가족은 사약받고, 왕가는 어떻게 되는건지. 디테일이 2% 부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