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미니일집은 역시 역작이라고 생각이 든다.
멋진 타이틀과 함께 디자인 역시 풋풋함과 성숙함을 보여준거 같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도 모두 좋아서 기대가 된다.
시크릿을 탈피해서 개인으로 도약한 모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