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지나간 뒤의 이야기가담겨있어서 더욱흥미롭게 다가왔어요.꿈만 같던 어제는 사라지고사람들은 일상으로되돌아오죠.고요한 일상 가운데예수님이 탄생하신크리스마스에담긴 사랑처럼누군가를 위한 마음은크리스마스가 지나도계속됩니다.
'늑대와 돼지씨앗'은 일반적인 기본관념을 뒤집는 기발한 상상력과 '돼지씨앗'이라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이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에쏘-옥 빠져들었답니다.작가 사사키 마키만의위트를 즐길 수 있는 책이라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