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곳의 빛 - 어둠을 넘어서는 희망의 빛
루이지 마리아 에피코코 지음, 김희정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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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수많은 관계 맺음 속에서도 끊임없이 외로움과 고독을 느끼며 항상 알게 모르게 불안에 떨며 살아온 저에게 긍정적인 충격과 희망을 안겨주는 책입니다.고독에 빠져들 때 나의 힘과 능력에만 의존하지 말고 한계와 나약함을 딛고 도전하라는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삶을 살게 되면 고독은 은총이 된다는 말씀이 조금은 벅차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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