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좋아 하던 아이였는데
학교 수업에서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예요.
이 아이는 수학을 싫어하건던요.
그래서 과학까지 싫어진 거예요.
그래서 이 책 시리즈르 권했더니
특히 지구과학 편을 좋아하네요.
배우지 않은 부분까지 재미있다고 하네요.
그럼 성공이죠?
근데 학교 시험에도 적절하고 지나치게 어렵지 않아 좋네요.
책도 차분한 느낌을 주니 더 좋군요.
거부감이 없어서 공부할 때마다
흐뭇해요.
하니 아이가 마음 설래이며 좋아하네요.
초등학교 때 국어 점수 좋다고 믿고 있다가
큰코 다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으로 공부하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열공
이예요.
그래서 예비중학시리즈 중 맨 마지막에 하니
부담감없어 좋아요.
책 선택과 순서는 모든 공부에서 중요한 것 같아요.
입문 시리즈 중후반부에 하면 총정리에 도움이 된는 것 같아요.
도움되시길
아이가 좋아해요.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니 그보다 좋을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