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대회를 위해서

왕수학 올림피아드 5학년 - 2010
박명전 지음 / 에듀왕 / 2009년 1월

한번쯤 풀어주야겠죠? 

중고등학교에서 배울만한 문제도 많은 만큼 초등학생에 맞는 풀이가 필수 

간혹 풀이가 너무 장황해서 이해에 방해가 되기도 하죠. 

하지만 다른 책에 비해 간단한 편이네요. 

생각을 스스로 할 수 있겠네요. 

경시대회 나갈 정도면 이런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답니다.

수학에 관심이 있다면^^

개념 + 유형 파워 중학수학 1-1 - 실력향상, 2009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09년 2월

기본 개념에 대해 조금 알고 있다면 강추입니다. 

중등수학에 익숙치 않은 아이에게 무조건 들이밀지 마시길  

그렇다고 어렵다는 것은 아닙니다. 

유형문제집은 개념과 동시에 풀기보다는 조금 뒤에 풀어서  

앞 단원을 잊지 않게  학습하면 좋을 듯하네요. 

잘 활용하시길^^

아주 긴박할 때 보세요.^^

개념 + 유형 고등수학 상 개념편 정답과 해설 (교재 별매) - 2013년용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09년 2월

간혹 해설집을 애독하는 학생들이 있는 데. 

좀 그렇죠? 

최선을 다해 풀어보고 계속 틀리면 해설집을 살짝 참고하세요. 

자신이 푸는 과정과 해설집의 차이를 비교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금상첨화겠죠!!!

고교 수학은 상하 두 권이 필요^^

풍산자 수학 고1 - 2013년용
임해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09년 1월

고등학교는 수학 선생님이 두 분일 수 있으므로 한 번에 상하권이 필요하죠! 

예상보다 정답과 풀이집이 얇아서  잠시 놀랐네요. 

하지만 걱정없죠. ^^ 

기초부터 상세한 설명이 있는 본책 

요약표까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어있죠. 

수능경향에 맞게 그 단원에 만  국한되지 않은 문제를 다루니 

좋기도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죠. 

하지만 설명이 잘 되어 있다는 것! 

수학문제집 두 세권에 꼭 포함되어야 할 문제집이죠?  

혹시 선행학습하는 학생에게도 꼭 필요!

자습서는 수준을 제시한다?

A+ Middle School English 자습서 중2 (테이프 별매) - 2009
김충배 외 지음 / 중앙교육진흥연구소 / 2009년 1월

자칫 교과서 영어를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교과서 영어는 그 학년의 수준을 정해주는 것이고 

그 내용이나 문법 수준 정도는 꼭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다른 문법책을 공부할 때도 교과서 진도에 맞춰 주면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이 때 교과서 영어 듣기를 하면서 발음연습도 한다면  

더 효과적인 영어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