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과 돌의 노래 3 - 불타는 서경
김영미 지음 / 시간여행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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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시작해서 1권부터 3권까지 한 번에 달렸다.
돈후와 온요 그리고 운의 애절하고 절절한 사랑. 그들을 사랑하는 가족애와 충심 그리고 우정 이 모든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읽고 난 후 더 생각나고 다시 처음부터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그런 작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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