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책을 친구의 소개로 접하게 됐습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 치진 내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습니다.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잠시 잊고 있었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했습니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잊었던 것이 아니라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기억들이었습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그녀가 행복하게 살아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