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 초등 5-1입니다.
계속 수학
교과서가 개정되면서 우리 아이는 내년 6학년에는 스토리텔링으로
바뀌게 될
텐데요.
미리 만나는
디딤돌의 스토리텔링 수학입니다.
수학 선진화
방안에 맞춰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토리텔링 학습서인데요.
문제마다
다양한 그림과 사진으로 구성하여 무척 재밌게 풀 수 있는게 특징이네요.
동화,
실생활, 자료나 음악 과학등 타 교과의 다양한 유형의 스토리텔링 문제가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이라고 해서 문제가 길다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문제에서 핵심을 찾고 답을 구하도록
문제를
해결하는 순서를 제시했답니다.
큰 틀로
본다면 유형 익히기와 실전 다지기로서 문제서가 그리 두껍거나 하지 않아 아이들이 부담이 적습니다.
유형 익히기는
아이들 문제가 길면 무조건 어렵게만 생각하는데요.
문장이 긴
스토리텔링 문제의 해결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유형
익히기에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다뤄줍니다.
동화
연계형
실생활
연계형
자료
제시형
교과 연계형
스토리텔링
문제의 모든 유형이 모인 듯 하죠.
수학 문제가
이리 또 재밌게 출제되는 줄은 몰랐네요.
실전 다지기를
통해 내 실력을 다시 한 번 체크해 볼 수 있겠지요.
스토리텔링
문제를 자주 접해보지 않아서인지 처음엔 문제수가 많지 않다고 좋아라 하더니
긴 문제를
읽는 것에 살짝 어려움을 느끼다가
동화도
재밌고, 새로운 과학지식도 알게 되고, 그림도 재밌다며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기 시작하더라구요.
디딤돌
스토리텔링 수학은 정답과 풀이집도 좀 더 다르게 생겼지요.
문제서와
똑같이 나와서 찾기도 편하고 보기도 편합니다.
해설서 역시
재미나게 구성되었지요.
요즘 아이들
수학 무제집 여러권씩 풀고 선행 많이 나가서 힘들다는데.
수학
스토리텔링 문제집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이 아닌가 했는데요.
기본 개념기를
더욱 더 다질 수 있는 것 같아 문제의 많고 적음을 떠나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고 긴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점이 좋으네요.
아직 예비
5학년이라 바뀐 교과과정은 아닌데요.
미리 예습한다
해도 좋고 문제를 분석하는 힘도 길러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