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남주와 신관 여주의 이야기입니다. 분량이 적어서 그런지 급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있었지만 킬링타임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깊이있는 스토리는 아니고..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