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연애에서 찐연애로 가는 클리셰 스토리입니다. 뻔한 내용이지만 그만큼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수인인데 심지어 토끼라니ㅠㅠ 등장인물들이 귀여워서 재밌게 봤습니다.
가볍게 후루룩 보기 좋은 작품이네요. 풋풋하고 귀여운 청게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