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고 카트에 담아뒀던 작품인데 달토끼에 나와서 반갑게 구매했는데 판중된 것 보고 놀랐어요. 놓쳤으면 너무 아쉬웠을 것 같아요. 평소에 즐겨 보는 키워드가 아닌데도 재밌게 설레며 봤어요. 재출간되면 좋겠어요.
합창대회 연습하던 모습이 바로 얼마 전 같기도 하고 무척 오래된 듯도 하고...둘의 결혼식까지 보고 나니 기분이 참 묘합니다. 많이 울면서 봤어요. 이렇게 오래 계속되는데 실망시키지 않는 시리즈라 참 좋아요. 새로운 이야기도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도 들었으니 또 만날 날을 기다릴 수 있어서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