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외전도 기다렸어요. 우리 약우는 여전히 사랑스럽고 황제는 한층 더 사랑꾼이 되었네요. 새로운 캐릭터도 나름 귀여운 맛이 있어요. 무엇보다 궁둥이와 볼따구에 진심인 작가님의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눈이 즐거웠어요.
클리셰가 그리울 때가 있죠. 그럴 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뒤로 갈수록 달달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예쁜 표지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