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이 겪는 일 자체는 위기이지만 작품 분위기는 잘랄해요. 연오가 때마다 속으로 궁시렁대는 것도 귀엽고 세계관도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서술이 좀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 부분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