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외전이라 선물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반가웠어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쪼꼬미 버전의 그림들이 더 귀여워서 한참을 보게 돼요. 원영이도 그렇고 팥죽이도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두 사람 사이에 있을 법한 갈등이고 또 자연스럽게 극복하는 이야기라 이 겨울 어딘가에서 따뜻하고 행복하기를 바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