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혼자 거리를 두려는 것처럼 보여서 서운하기도 했는데 진지하게 고민하고 부딪히는 모습이 좋아요. 나다움과 사회가 바라보는 시선 사이에서 고민할 수밖에 없는 경험들은 다 있으니까 더욱 공감돼요. 현명한 커플의 고민이 섬세하게 그려져서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