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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노트 공부법 - 하루 15분
와다 히데키 지음, 정윤아 옮김 / 파라북스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노트는 공부하는 기본서. 및 문제집등의 핵심을 요약해서 만든 하나의 단권화이다. 하지만 이런 단권화를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는분들에게 추천하는책이다. 각 목들의 특성들을 파악해 거기에 맞는 노트법으로 작성하는 법이 이 책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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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쉼 없는 분주함 속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
수영.전성민 지음 / 루이앤휴잇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제 3일뒤면 나는 31살이다. 사랑 일 아무것도 이루지못한채.... 31살을 맞이하고 말았다. 이미 신입사원 적정 나이를 넘어 나에게 취업이란 다른 이들보다도 더 높은벽이 되었다.

 

 그래도 내가 이길을 가는것은 꿈이 있어서다. 하지만 나에게 위로가 필요했다. 위로가... 주변에서 "늦었다." 너 어떻게 할래" 등등 나에게 말을 하는데.. 자기딴에는 자극이다. 충고다 하지만 나에게 오히려 마음의중압감  피로를 가중시키고 열정을 없엤다 나에게 위로가 필요했다. 그러던중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책을 보았고 그것을 주문하였다. 

 

프롤로그의 방향만 확실하면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글이 나에게 강렬히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호기심은 이에 나의 머리에 가득차게 되어 다름 페이지를 읽었다. 

 

그중에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쳅터를 요약하면 3가지인데 저작권상 다 쓸수없으니.. 인상적인 쳅터 제목부분과 나에게 인상깊던 문단부분만 인용하겠다.

 

3.힘든가  그대는 그럼 제대로 가는것이다.

 

 여기서 내가 인상적으로 본 글은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 자신을 모른다. 남이 나를 멋대로 판단하고 그려 놓은 모습이 진짜 자기인줄 알고 착각하고 산다.

이다. 이단락을 읽고 소름이 돋았다. 남이 나에게 말하는거랑 다르지 않은가....나에게 정말 쇼킹한 일이었다. 나도 남과의 비교를한다.

 

그리고 그들의 말에 마음이 흔들려 내가 틀린건가.. 이게 아닌건가 하는 마음이 흔들릴때가 많았다. 나의 이런 마음을 꼭찍은 글이라 할수있었다. "이책 머야 나를 이야기하는것 같잖아" 라는 착각이 들정도로......

 

4.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이쳅터 마지막 문단

 

적당한 거리를 두어라 조급함은 일을 그르친다.

바쁠수록 돌아가라 먼길을  돌아가는듯 하지만 그길이 지름길일수도 있다.  이마지막 단락을 읽고  난 울었다.정말 울었다.   남들은 내가 늦었다고 했다.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쳅터의 제목과 내용은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넌 늦은것이 아니다. 오히려 빠른거다. 이렇게 말이다.난책을읽고 울어본적이 없다. 아니 이번이 처음이다.울었다 난생 처음으로 책을읽고..그리고 다음장 두려워 마라 누구나 처음 가는 길이다.

 

  위대한 위인들 명문대생들..그들도 평범한 인간들이었다. 단지 자신의 신념을 꺽지 않는 용기있는 자들이었다. 나에게 그런 환상을 없에준 글이었다.

 

 

 

 

16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

그글의 문단중 인생에서 실패를 하는 이유는 결코 원대한 꿈때문이 아니다. 그보다는 사소한 돌부리에 걸려 실패를 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다. 그작은 돌부리는 지금의 하루 하루를 말한다고 한다.난 정열적으로 하루를 보낸던가. 치열하게 보냈던가. 나를 다시 되돌아 보게 하는 쳅터부분이었다. 

다음 장에  모든성공은 꿈에서 시작된다.부분에....

 

호텔왕 힐튼은 아들에게 이런말을 했다.

나는 항상 꿈을 잊어본적이 없다.내가 내꿈을 잊고 꿈의 미아가 되었다면 지금의 성공은없을거다. 큰것을 얻고자 한다면 원대한 꿈을 꾸어라. 

가슴이 뛰는 말이었다. 그렇다 나는 꿈이 있다 꾸고 있다. 그리고 많이 되돌아갔다.

아니 더 되돌아갔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작가가 쓴글은 나에게 전율을 주었다. 내가 힘들어하는 부분을 다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용기가 쏟아났다. 힘이났다. 그리고 진심으로

 

눈물을 흘린책이다. 거짓이 아닌 나의 진실이 담긴 눈물을 흘리게 해준 책이었다.

 

 네가 꿈을 가지고 노력한것은 헛된것이 아니다. 넌 정상이다. 되돌아갔다고???  그게 지름길이 될수도 있어...책 나의 마음에 격려해준다. 단순 머리로 쓰는 글이 아닌 마음이 글이  난울었다.진심으로 책이 나의 무거운 짐의 무게를 덜어주었으며  아직은 내가 할수있다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난 위로를 받는 나는 다시 일어날려고 한다.

 

삶이 힘든가?? 내가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할수없다고 생각하는가??

현실과 다르다고 말을 하는가??

 

그런 사람들에게 난 기꺼이 이책을 추천한다.

 

이책은 말한다. 너는 늦지 않았다. 다시 할수있다.

왜냐면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말을 해준다. 

 

열정을 더 뜨겁게 해줄수있다.  그리고 나에겐 위로와 함께 마음의 힐링을 할수있는  정신적인 휴식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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