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마무리는 노트법이다.

기적의 노트 공부법 - 하루 15분
와다 히데키 지음, 정윤아 옮김 / 파라북스 / 2006년 4월

우리가 현재 공부를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시험일것이다. 시험을 보기 위해 우리는  기본서를 보고 문제집을  풀고 시험에 임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부족하다. 정리가 되어 있지 않는 지식은 아무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그정리는 도와주는것이 요약된 노트  하지만 노트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모르는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각 과목들은  그 성질들이 다 틀리다. 그  과목에 맞는 노트법들이 존재한다.

그 노트법을 알려주는 책 ..  

공부에 요약하는법이 어려우신분들 노트필기를 잘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