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복음을 전하시는 삶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어른들이 봐도 추억이 되는 책이네요..
개정판이 개정된것같진 않지만 로마서를 이해하는데 정말 쉽게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예전책이라서 성경구절이라든지 목사님 소개글등은 옥의 티네요.
굿 입니다.
저도 얼마전 퇴사해서 쉬던중 눈에띄어 구입해 읽고 있습니다. 저는 미래를 위한 투자, 새로운 도전 준비중 이네요. 다 못 읽었지만 여운이 남는 책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