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의 딸, 마들 - 제1회 한우리 문학상 우수상 한우리 문학 높은 학년 2
김하늬 지음, 백대승 그림 / 한우리북스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가야의 여전사가 있었다는 다큐를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한국사 수업을 할 때 읽었던 책입니다. 잊혀진, 자신들 스스로 쓴 역사가 없기에 많이 왜곡되고 소실된 우리의 역사, 가야가 분명히 존재했으며 그 정신을 계대하기 위해 노력한 한 소녀의 눈물겨운 연단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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