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이 좋길래 생각없이 구매했는데 읽으면서 표지를 자세히 보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울고 있는 수를 보니 마음이 찢어졌네요 표지 분위기만 봐도 알 수 있듯 금간 사이에 수가 정신적이든 신체적이든 많이 구르는데 처절해서 가슴 미어지고요, 왜 그렇게까지? 싶다가도 워낙 설득이 잘 되게 전개해놔서 보면서 내내 먹먹하게 읽었습니다 감정적 소모가 크니 피폐한 거 잘 보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하나의 중심 설정(이세계)으로 만든 여러 작가님의 단편들이 묶어져있는 책이고요, 하나씩 천천히 읽으려고 했는데 읽다보니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작화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고요 아무래도 짧은 단편이다보니 깊이는 없지만 가볍게 읽기 좋아서 술술 읽히더라고요!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