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분량이라 읽기 편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동양물은 왠지 잘 안 읽히는데 이건 도입부분부터 몰입이 잘 되어서 술술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기구한 상황에 놓여서 삶의 의지를 잃었는데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