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언어의 온도

언어의 온도 (100만부 돌파 기념 양장 특별판) -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한국은 아직도 베스트셀러가 너무 얄팍하다. 언제쯤이면 이런책에서 벗어날까.

[100자평] 뜻밖의 바닐라

뜻밖의 바닐라 ㅣ 문학과지성 시인선 491
이혜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10월

이혜미 시가 처음엔 낯설고 와닿지 않았었는데 보라의 바깥이나 이번 책이나 둘다 읽을수록 좋다. 다음 시집도 기대해 본다.

[100자평] 첫숨

첫숨
배명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11월

댓글마다 왜 이리 맞춤법이 엉망이냐;; 되요가 아니라 돼요!!

[100자평] 너 없이 걸었다

너 없이 걸었다 - 뮌스터 ㅣ 걸어본다 5
허수경 지음 / 난다 / 2015년 8월

허수경 시인의 글은 정말 가슴에 오랫동안 남는다.

스티브 바라캇..그는감동 그자체이다.

A Love Affair - 재발매
스티브 바라켓 (Steve Barakatt) 연주 / 알레스2뮤직 / 2001년 12월

스티브바라캇의 음악을 처음듣고 나서부터
그의 음악은 내일상이 되어버렸다.
아침에 일어나서 듣고 잘때 틀어놓고자고..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울은 적도많다.
그의 음악을 듣고있노라면 나의 지친일상들은 잊고
아름다운 곳을 여행하는기분도 들고..
내마음에 평온함을 가져다준다.
정말이지 그의노래를들으면 이게 천국이구나 싶다.
어떻게 인간이 이토록 아름다운음악을 만들어낼수있는지..
경이로운 스티브바라캇의 음악..
꼭들어보시기바란다.